[스포츠 특공대] 골프 여왕 vs 홈런 타자 장타대결!
입력 2011.08.30 (08:04)
수정 2011.08.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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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골프 챔피언과 프로야구 홈런 타자가 장타대결을 벌인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과 한화의 가르시아가 드라이버 샷 대결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화면 속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US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과 한화의 가르시아가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를 펼친 현장! 함께하시죠!
국내 여자 프로 골퍼 중 장타자로 꼽히는 유소연에게 괴력의 홈런 가르시아가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인터뷰> 유소연(한화골프단): "(Q. 가르시아와의 장타대결에 임하는 각오?) 제가 정확도로 승부해야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워낙 멀리 똑바로 치시는 것 같아서 부담이 많이 돼요."
<인터뷰> 가르시아 (한화 이글스 우익수): "(Q. 유소연과의 장타대결에 임하는 각오?) 많이 쳐보진 못했지만 이길 준비되어 있다. 내가 이기고 싶다."
기회는 세 번!
유소연은 세번 모두 안정된 스윙으로 페어웨이 안착에 주력했구요.
반면, 가르시아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뽐냈지만세번 모두 OB를 기록했습니다.
승자는 정확성을 앞세운 유소연이 됐습니다.
<인터뷰> 가르시아 (한화 이글스 우익수): "(Q. 대결 마친 소감?) 멋진 드라이브샷을 기대했는데 OB가 났다. 즐거운 경험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즐기면서 했다."
<인터뷰> 유소연 (한화골프단): "(Q. 대결 마친 소감?) 제가 다음번에는 야구 연습을 열심히 해서 카림 선수가 저한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유소연-가르시아의 이색 장타대결 현장이었습니다.
<앵커 멘트>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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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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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르시아 (한화 이글스 우익수): "(Q. 유소연과의 장타대결에 임하는 각오?) 많이 쳐보진 못했지만 이길 준비되어 있다. 내가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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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은 세번 모두 안정된 스윙으로 페어웨이 안착에 주력했구요.
반면, 가르시아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뽐냈지만세번 모두 OB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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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8-30 0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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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과 한화의 가르시아가 드라이버 샷 대결을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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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과 한화의 가르시아가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를 펼친 현장! 함께하시죠!
국내 여자 프로 골퍼 중 장타자로 꼽히는 유소연에게 괴력의 홈런 가르시아가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인터뷰> 유소연(한화골프단): "(Q. 가르시아와의 장타대결에 임하는 각오?) 제가 정확도로 승부해야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워낙 멀리 똑바로 치시는 것 같아서 부담이 많이 돼요."
<인터뷰> 가르시아 (한화 이글스 우익수): "(Q. 유소연과의 장타대결에 임하는 각오?) 많이 쳐보진 못했지만 이길 준비되어 있다. 내가 이기고 싶다."
기회는 세 번!
유소연은 세번 모두 안정된 스윙으로 페어웨이 안착에 주력했구요.
반면, 가르시아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뽐냈지만세번 모두 OB를 기록했습니다.
승자는 정확성을 앞세운 유소연이 됐습니다.
<인터뷰> 가르시아 (한화 이글스 우익수): "(Q. 대결 마친 소감?) 멋진 드라이브샷을 기대했는데 OB가 났다. 즐거운 경험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즐기면서 했다."
<인터뷰> 유소연 (한화골프단): "(Q. 대결 마친 소감?) 제가 다음번에는 야구 연습을 열심히 해서 카림 선수가 저한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유소연-가르시아의 이색 장타대결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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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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