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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구개발 일자리 3만 개 창출”
입력 2011.08.30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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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연구개발 투자를 사람 중심으로 바꿔 일자리 3만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산업체 퇴직 인력이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최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산업인력 유성과 관리시스템 혁신 방안을 함께 내놓았습니다.

우선 연간 15조 원에 이르는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를 장비와 같은 물적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인적자본 투자 비중을 현재 30%에서 내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40%로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연구 개발 관련 일자리 3만 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기업의 요구를 학교에서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재 2백 명 수준인 산학협력 중점 교수를 내년에는 2천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서도 산업체 경력자의 강사 초빙을 확대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들의 대기업 채용을 확대하고, 취업 뒤에도 계속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산업단지 안에 개방형 대학과정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평가 순위 하위 15% 대학에 대해서는 교과부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든 재정 지원을 제한하기로 두 부처가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생 발전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정부 “연구개발 일자리 3만 개 창출”
    • 입력 2011-08-30 13:04:03
    뉴스 12
<앵커 멘트>

정부가 연구개발 투자를 사람 중심으로 바꿔 일자리 3만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산업체 퇴직 인력이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최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산업인력 유성과 관리시스템 혁신 방안을 함께 내놓았습니다.

우선 연간 15조 원에 이르는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를 장비와 같은 물적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인적자본 투자 비중을 현재 30%에서 내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40%로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연구 개발 관련 일자리 3만 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기업의 요구를 학교에서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재 2백 명 수준인 산학협력 중점 교수를 내년에는 2천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서도 산업체 경력자의 강사 초빙을 확대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들의 대기업 채용을 확대하고, 취업 뒤에도 계속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산업단지 안에 개방형 대학과정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평가 순위 하위 15% 대학에 대해서는 교과부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든 재정 지원을 제한하기로 두 부처가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생 발전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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