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초등학생의 무상급식 비율이 94%를 넘게 됐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경기도 광주시와 평택시가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도입함에 따라, 무상급식을 하는 학교가 전체의 87.8%인 천2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수로는 전체의 94.6%인 78만 5천여 명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유치원 만 5세에게도 무상급식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경기도 광주시와 평택시가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도입함에 따라, 무상급식을 하는 학교가 전체의 87.8%인 천2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수로는 전체의 94.6%인 78만 5천여 명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유치원 만 5세에게도 무상급식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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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초등학생 94.6%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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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14:21:03
경기지역 초등학생의 무상급식 비율이 94%를 넘게 됐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경기도 광주시와 평택시가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도입함에 따라, 무상급식을 하는 학교가 전체의 87.8%인 천2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 수로는 전체의 94.6%인 78만 5천여 명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유치원 만 5세에게도 무상급식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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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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