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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거 출신 정성기, NC 문 노크
입력 2011.08.30 (16:26) 연합뉴스
내달 5∼7일 NC 2차 트라이아웃 참가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출신의 투수 정성기(32)가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입단 테스트에 참가해 그라운드 복귀에 도전한다.

NC 구단은 다음 달 5∼7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차 트라이아웃(공개선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1차 테스트를 통과한 14명을 포함해 총 46명이 참가한다.

새로 도전하는 32명 중에 정성기도 포함돼 있다.

정성기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등에서 뛰다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해외 프로야구에서 활동한 선수는 귀국 후 2년간 선수로 뛸 수 없다'는 한국프로야구 규약에 따라 그동안 모교인 순천 효천고와 동의대 등에서 개인훈련을 해왔다.

키 174㎝, 몸무게 72㎏의 사이드암 투수인 정성기는 미국 마이너리그 4시즌 동안 143경기에 출전해 3승8패47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정성기는 NC 구단을 통해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NC의 트라이아웃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내 실력을 확인하겠다"며 "무조건 그라운드에 다시 서고 싶다"고 밝혔다.

2차 트라이아웃은 투구·타격·수비·주루 등 포지션별 실기 평가로 진행된다.

NC 구단은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10여 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 마이너리거 출신 정성기, NC 문 노크
    • 입력 2011-08-30 16:26:27
    연합뉴스
내달 5∼7일 NC 2차 트라이아웃 참가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출신의 투수 정성기(32)가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입단 테스트에 참가해 그라운드 복귀에 도전한다.

NC 구단은 다음 달 5∼7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차 트라이아웃(공개선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1차 테스트를 통과한 14명을 포함해 총 46명이 참가한다.

새로 도전하는 32명 중에 정성기도 포함돼 있다.

정성기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등에서 뛰다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해외 프로야구에서 활동한 선수는 귀국 후 2년간 선수로 뛸 수 없다'는 한국프로야구 규약에 따라 그동안 모교인 순천 효천고와 동의대 등에서 개인훈련을 해왔다.

키 174㎝, 몸무게 72㎏의 사이드암 투수인 정성기는 미국 마이너리그 4시즌 동안 143경기에 출전해 3승8패47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정성기는 NC 구단을 통해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NC의 트라이아웃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내 실력을 확인하겠다"며 "무조건 그라운드에 다시 서고 싶다"고 밝혔다.

2차 트라이아웃은 투구·타격·수비·주루 등 포지션별 실기 평가로 진행된다.

NC 구단은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10여 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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