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산하 공기업 통합을 위해 최정철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통합절차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인천 공사.공단 노동조합협의회는 오늘 관리감독 주체로서 인천시의 자기반성은 찾아볼 수 없고 산하 공기업에 대한 책임 전가만 있다고 비난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인천시는 재정위기 극복대책으로 공기업 6곳을 3곳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인천 공사.공단 노동조합협의회는 오늘 관리감독 주체로서 인천시의 자기반성은 찾아볼 수 없고 산하 공기업에 대한 책임 전가만 있다고 비난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인천시는 재정위기 극복대책으로 공기업 6곳을 3곳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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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공기업 통합 작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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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18:55:42
인천시가 산하 공기업 통합을 위해 최정철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통합절차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인천 공사.공단 노동조합협의회는 오늘 관리감독 주체로서 인천시의 자기반성은 찾아볼 수 없고 산하 공기업에 대한 책임 전가만 있다고 비난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인천시는 재정위기 극복대책으로 공기업 6곳을 3곳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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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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