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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경기체감지수 6개월 연속 하락
입력 2011.08.30 (20:35) 국제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로존 경기체감지수가 6개월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에 경기침체가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8월 경기체감지수가 98.3으로 전달보다 4.7포인트 떨어졌으며, EU 27개국 전체의 지수 역시 97.3으로 5포인트나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기체감지수는 소비자와 기업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향후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를 설문조사해 지수로 만든 것으로 장기 평균치인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그 이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집행위는 개인 소비자와 기업 경영자들이 향후 전반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실업률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로존 경기체감지수 6개월 연속 하락
    • 입력 2011-08-30 20:35:58
    국제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로존 경기체감지수가 6개월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에 경기침체가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8월 경기체감지수가 98.3으로 전달보다 4.7포인트 떨어졌으며, EU 27개국 전체의 지수 역시 97.3으로 5포인트나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기체감지수는 소비자와 기업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향후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를 설문조사해 지수로 만든 것으로 장기 평균치인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그 이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집행위는 개인 소비자와 기업 경영자들이 향후 전반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실업률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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