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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날개 꺾인 이신바예바, 메달 획득 실패
입력 2011.08.30 (21:14) 수정 2011.08.30 (22:55) 종합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신바예바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에 못미치는 4미터 65를 기록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는 4m85를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800m에서는 세계기록 보유자인 케냐의 다비드 레쿠타 루디샤가 1분43초91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루디샤에겐 메이저대회 첫 우승입니다.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은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68m97을 날려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7종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6천880점을 얻어 우승했습니다.

남자 400m에서는 그레나다의 키러니 제임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3,000m 장애물달리기에서는 러시아의 율리아 자리포바가 9분07초03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날개 꺾인 이신바예바, 메달 획득 실패
    • 입력 2011-08-30 21:14:56
    • 수정2011-08-30 22:55:01
    종합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신바예바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에 못미치는 4미터 65를 기록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는 4m85를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800m에서는 세계기록 보유자인 케냐의 다비드 레쿠타 루디샤가 1분43초91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루디샤에겐 메이저대회 첫 우승입니다.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은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68m97을 날려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7종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6천880점을 얻어 우승했습니다.

남자 400m에서는 그레나다의 키러니 제임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3,000m 장애물달리기에서는 러시아의 율리아 자리포바가 9분07초03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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