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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안내 책자 ‘표지 모델’ 줄줄이 부진
입력 2011.08.30 (22:04) 연합뉴스
안내 책자 표지 모델 줄줄이 부진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스타 선수들이 줄줄이 메달권 안에 들지 못하자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행하는 안내 책자 '데일리 프로그램'의 징크스라는 우스갯소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 경기 일정과 날씨 등 경기 당일의 정보를 담은 60여 쪽의 데일리 프로그램은 대회 기간 매일 오전 배포가 되는데 공교롭게도 표지 모델로 등장한 선수들이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개막일인 27일 이 책자의 표지 모델이었던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디펜딩 챔피언 스티븐 후커(호주)가 5m50을 넘지 못해 탈락하더니 28일에는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100m에서 실격당했다.

29일에는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남자 110m 허들에서 탈락했고, 30일에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마저 4m65를 넘지 못하고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 안내 책자 ‘표지 모델’ 줄줄이 부진
    • 입력 2011-08-30 22:04:32
    연합뉴스
안내 책자 표지 모델 줄줄이 부진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스타 선수들이 줄줄이 메달권 안에 들지 못하자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행하는 안내 책자 '데일리 프로그램'의 징크스라는 우스갯소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 경기 일정과 날씨 등 경기 당일의 정보를 담은 60여 쪽의 데일리 프로그램은 대회 기간 매일 오전 배포가 되는데 공교롭게도 표지 모델로 등장한 선수들이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개막일인 27일 이 책자의 표지 모델이었던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디펜딩 챔피언 스티븐 후커(호주)가 5m50을 넘지 못해 탈락하더니 28일에는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100m에서 실격당했다.

29일에는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남자 110m 허들에서 탈락했고, 30일에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마저 4m65를 넘지 못하고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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