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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연타석포’…이대호 앞 시위
입력 2011.08.30 (22:18) 수정 2011.08.30 (22: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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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삼성의 최형우가 경쟁자인 롯데 이대호가 보는 앞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형우는 단숨에 이대호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최형우는 3회 깨끗한 적시타로 가볍게 첫 타점을 올렸습니다.



4회에는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석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물 오른 최형우의 방망이는 5회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최형우는 한점짜리 연타석 홈런으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24호와 25호, 홈런 두개를 몰아친 최형우는 이대호를 두개차로 제치고 홈런 1위가 됐습니다.



타점에서도 85타점으로 1위 이대호를 한개차로 추격했습니다.



이대호는 두차례나 씁쓸한 표정으로 홈런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선두 삼성은 롯데에 대승을 거두며 독주를 계속했습니다.



기아 나지완은 만루홈런을 쳤습니다.



나지완은 3대 2로 뒤진 4회 넥센 선발 나이트를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기아는 4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편 넥센 김시진 감독은 주심의 볼 판정이 일관성을 잃었다며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3회에만 무려 9점을 뽑아낸 두산은 한화를 크게 물리쳤습니다.



4강 진출에 사활을 건 LG는 SK에 4대 3으로 한 점 차 앞서 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최형우, ‘연타석포’…이대호 앞 시위
    • 입력 2011-08-30 22:18:05
    • 수정2011-08-30 22:33:06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삼성의 최형우가 경쟁자인 롯데 이대호가 보는 앞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형우는 단숨에 이대호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최형우는 3회 깨끗한 적시타로 가볍게 첫 타점을 올렸습니다.



4회에는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석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물 오른 최형우의 방망이는 5회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최형우는 한점짜리 연타석 홈런으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24호와 25호, 홈런 두개를 몰아친 최형우는 이대호를 두개차로 제치고 홈런 1위가 됐습니다.



타점에서도 85타점으로 1위 이대호를 한개차로 추격했습니다.



이대호는 두차례나 씁쓸한 표정으로 홈런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선두 삼성은 롯데에 대승을 거두며 독주를 계속했습니다.



기아 나지완은 만루홈런을 쳤습니다.



나지완은 3대 2로 뒤진 4회 넥센 선발 나이트를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기아는 4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편 넥센 김시진 감독은 주심의 볼 판정이 일관성을 잃었다며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3회에만 무려 9점을 뽑아낸 두산은 한화를 크게 물리쳤습니다.



4강 진출에 사활을 건 LG는 SK에 4대 3으로 한 점 차 앞서 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