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왕의 미소 ‘이제 내가 챔피언’

입력 2011.08.30 (22:24) 수정 2011.08.30 (22:43)
새 여왕의 미소 ‘이제 내가 챔피언’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이젠 활짝 웃을 수 있어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수고했어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85를 넘어 우승한 파비아나 무레르(브라질)가 마르티나 슈트루츠(독일)와 격려의 포옹을 하고 있다.
저 우승 맞아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85를 넘어 우승한 파비아나 무레르(브라질)가 환호하고 있다.
펄쩍펄쩍 뛰며 즐거워 하는 무레르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85를 넘은 파비아나 무레르(브라질)가 우승이 확정되자 트랙 위를 펄쩍 뛰며 달려가고 있다.
내가 새로운 장대높이뛰기 여왕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4m80을 넘고 있다.
세상에 금메달이래!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무레르의 날개짓 ‘날아오르다’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85를 넘어 우승한 파비아나 무레르(브라질)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기쁨의 몸짓 ‘야호!’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독일의 마르티나 슈트루츠가 4m70을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도약하는 슈트루츠 ‘차고 올라가자’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독일의 마르티나 슈트루츠가 4m70를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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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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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레르가 우승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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