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기국회서 보편적 복지 정책 주력

입력 2011.08.3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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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등 보편적 복지 정책을 구체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젯밤 늦게까지 열린 9월 정기 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국회에서 현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는 한편 당의 수권 능력을 국민에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제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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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정기국회서 보편적 복지 정책 주력
    • 입력 2011-08-31 06:09:47
    정치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등 보편적 복지 정책을 구체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젯밤 늦게까지 열린 9월 정기 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국회에서 현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는 한편 당의 수권 능력을 국민에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제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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