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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포퓰리즘 단체 ‘더 좋은 나라 포럼’ 출범
입력 2011.08.31 (06:09) 수정 2011.08.31 (15:17) 정치
반(反) 포퓰리즘 단체인 '더 좋은 나라 포럼'이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장ㆍ차관 등을 지낸 인사를 중심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 지사 등이 공동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정치 단체의 성격은 지양하되, 정치권이 표만 추구해 포퓰리즘과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등에 매몰될 경우 견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장ㆍ차관 등을 지낸 인사를 중심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 지사 등이 공동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정치 단체의 성격은 지양하되, 정치권이 표만 추구해 포퓰리즘과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등에 매몰될 경우 견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 反포퓰리즘 단체 ‘더 좋은 나라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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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1 06:09:49
- 수정2011-08-31 15:17:30
반(反) 포퓰리즘 단체인 '더 좋은 나라 포럼'이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장ㆍ차관 등을 지낸 인사를 중심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 지사 등이 공동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정치 단체의 성격은 지양하되, 정치권이 표만 추구해 포퓰리즘과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등에 매몰될 경우 견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장ㆍ차관 등을 지낸 인사를 중심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 지사 등이 공동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정치 단체의 성격은 지양하되, 정치권이 표만 추구해 포퓰리즘과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등에 매몰될 경우 견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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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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