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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5명 교체…통일 류우익·문화 최광식
입력 2011.08.31 (06:40) 수정 2011.08.31 (15:5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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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대사를 내정하는 등 장관급 5명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 대사가 내정됐습니다.

현 정부 초대 대통령실장을 지낸 류 내정자는 주중 대사 시절 경륜을 살려 새로운 대북 정책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김두우(청와대 홍보수석) : "통일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발전적인 통일 정책을 해 나가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인택 장관은 통일 정책의 일관성 유지 측면에서 통일정책특보에 기용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최광식 문화재청장이 발탁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경제 관료 출신의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내정돼 보건복지 분야의 현안 조정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지낸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승진 기용됐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내정된 인사들의 청문회가 끝날 때쯤 당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일 솜씨 좋은 분들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 장관들이 복귀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내정됐다고 평가한 반면 민주당은 특정인 경력 관리용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장관 5명 교체…통일 류우익·문화 최광식
    • 입력 2011-08-31 06:40:22
    • 수정2011-08-31 15:52: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대사를 내정하는 등 장관급 5명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 대사가 내정됐습니다.

현 정부 초대 대통령실장을 지낸 류 내정자는 주중 대사 시절 경륜을 살려 새로운 대북 정책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김두우(청와대 홍보수석) : "통일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발전적인 통일 정책을 해 나가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인택 장관은 통일 정책의 일관성 유지 측면에서 통일정책특보에 기용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최광식 문화재청장이 발탁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경제 관료 출신의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내정돼 보건복지 분야의 현안 조정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지낸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승진 기용됐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내정된 인사들의 청문회가 끝날 때쯤 당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일 솜씨 좋은 분들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 장관들이 복귀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내정됐다고 평가한 반면 민주당은 특정인 경력 관리용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