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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먹는 속도에 달려 있다”
입력 2011.08.31 (08:37) 수정 2011.08.31 (08:41) 생활·건강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이 어떤 다이어트보다 몸무게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언론은 오타고 대학 연구팀이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음식을 천천히 먹는 사람들이 빨리 먹는 사람들보다 비만이나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타고 대학 연구팀은 40에서 50세 사이 뉴질랜드 여성 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먹는 속도와 체질량 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나이나 인종, 흡연, 신체활동, 폐경 여부 등 다른 요소들을 모두 감안했을 때 먹는 속도가 빠르다고 밝힌 여성들의 체질량 지수가 더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먹는 속도를 '매우 느리다'에서 '매우 빠르다'까지 5단계로 나누어 조사했으며 한 단계가 높아질 때마다 여성들의 평균 체질량 지수가 1.95킬로그램씩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체중, 먹는 속도에 달려 있다”
    • 입력 2011-08-31 08:37:30
    • 수정2011-08-31 08:41:17
    생활·건강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이 어떤 다이어트보다 몸무게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언론은 오타고 대학 연구팀이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음식을 천천히 먹는 사람들이 빨리 먹는 사람들보다 비만이나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타고 대학 연구팀은 40에서 50세 사이 뉴질랜드 여성 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먹는 속도와 체질량 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나이나 인종, 흡연, 신체활동, 폐경 여부 등 다른 요소들을 모두 감안했을 때 먹는 속도가 빠르다고 밝힌 여성들의 체질량 지수가 더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먹는 속도를 '매우 느리다'에서 '매우 빠르다'까지 5단계로 나누어 조사했으며 한 단계가 높아질 때마다 여성들의 평균 체질량 지수가 1.95킬로그램씩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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