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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입 수시 충원 합격자도 정시 지원 금지
입력 2011.08.31 (09:08) 수정 2011.08.31 (16:44) 사회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합격자의 연쇄 이탈을 막기 위해 모든 수시 합격자의 정시 지원을 금지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에는 수시 합격자 가운데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을 금지했지만, 2013학년도부터는 최초 합격자는 물론 미등록 충원 기간에 합격한 학생을 포함해 수시 합격자 누구도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대교협은 수시 합격자에 일괄적으로 정시 지원을 금지해야 수험 기회의 형평성에 맞고 소신 지원을 유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원서접수일 이전에 시험일과 시간을 사전 공지하도록 해 지원대학 간 일정이 겹쳐 학생이 응시하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들게 됐습니다.
  • 2013학년도 대입 수시 충원 합격자도 정시 지원 금지
    • 입력 2011-08-31 09:08:45
    • 수정2011-08-31 16:44:08
    사회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합격자의 연쇄 이탈을 막기 위해 모든 수시 합격자의 정시 지원을 금지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에는 수시 합격자 가운데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을 금지했지만, 2013학년도부터는 최초 합격자는 물론 미등록 충원 기간에 합격한 학생을 포함해 수시 합격자 누구도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대교협은 수시 합격자에 일괄적으로 정시 지원을 금지해야 수험 기회의 형평성에 맞고 소신 지원을 유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원서접수일 이전에 시험일과 시간을 사전 공지하도록 해 지원대학 간 일정이 겹쳐 학생이 응시하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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