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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Q, WL?’ 육상 전광판 약자 알고 보자
입력 2011.08.31 (09:59) 연합뉴스

 2011 대구 세계선수권대회가 펼쳐지는 대구 스타디움의 전광판에는 선수들의 이름과 함께 다양한 알파벳이 표시된다.



이 알파벳의 의미를 정확히 알게 되면 육상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될 수 있다.



◇Q, q(Qualified)

 예선을 통과한 선수를 의미한다. 대문자 Q는 예선에서 높은 순위를 얻어 예선 통과가 바로 결정된 선수를 의미하고, 소문자 q는 예선을 마친 후 기록에 따라 예선 통과가 결정된 선수를 뜻한다.



◇DNS(Did Not Start) 

선수가 출발하지 않았다는 의미.



◇DNF(Did Not Finish)

 선수가 출발은 했지만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는 뜻. 남자 10,000m에 출전했다가 15바퀴 만에 경기를 포기했던 케네니사 베켈레(29·에티오피아)의 이름 뒤에 DNF가 붙었다.



◇DQ(DisQualified) 

부정 출발이나 반칙에 의해 실격당한 선수들은 자기 기록 대신에 DQ라는 영어 약자가 표시된다. 100m 결승에서 충격의 실격패를 당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나 110m 허들의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의 이름 뒤에 DQ가 붙었다.



◇WR(World Record) 


 세계 기록. 아직 이번 대회에서 세계기록은 작성되지 않았다.



◇AR(Area Record)

 유럽, 아시아 등 대륙별 기록.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파비아나 무레르(30·브라질)가 넘은 4m85가 유일한 대륙별 기록이다.



◇CR(Championship Record) 

세계선수권대회 기록. 아직 대구 대회에서는 대회 기록을 경신한 사례가 없다. 다만 뉴질랜드의 여자 투포환 선수 발레리 아담스(27)가 21m24의 대회 타이기록을 세웠다.



◇NR(National Record) 


 국가 기록. 한국의 10종 경기 스타 김건우(31)가 총점 7천860점으로 한국 기록을 세웠고, 31일 오전 현재 23명의 각국 대표들이 자기 나라의 새 기록을 썼다.



◇WL(World Leading) 


 올 시즌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의미한다. 남자 400m 예선에서 라숀 메리트가 44초35의 기록으로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냈다.



◇PB(Personal Best) 

개인이 보유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경우 기록 뒤에 붙는 알파벳이다.



◇SB(Season Best)

 개인이 올 시즌에 작성한 기록 중에서 가장 좋은 기록.

  • ‘Q, WL?’ 육상 전광판 약자 알고 보자
    • 입력 2011-08-31 09:59:38
    연합뉴스

 2011 대구 세계선수권대회가 펼쳐지는 대구 스타디움의 전광판에는 선수들의 이름과 함께 다양한 알파벳이 표시된다.



이 알파벳의 의미를 정확히 알게 되면 육상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될 수 있다.



◇Q, q(Qualified)

 예선을 통과한 선수를 의미한다. 대문자 Q는 예선에서 높은 순위를 얻어 예선 통과가 바로 결정된 선수를 의미하고, 소문자 q는 예선을 마친 후 기록에 따라 예선 통과가 결정된 선수를 뜻한다.



◇DNS(Did Not Start) 

선수가 출발하지 않았다는 의미.



◇DNF(Did Not Finish)

 선수가 출발은 했지만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는 뜻. 남자 10,000m에 출전했다가 15바퀴 만에 경기를 포기했던 케네니사 베켈레(29·에티오피아)의 이름 뒤에 DNF가 붙었다.



◇DQ(DisQualified) 

부정 출발이나 반칙에 의해 실격당한 선수들은 자기 기록 대신에 DQ라는 영어 약자가 표시된다. 100m 결승에서 충격의 실격패를 당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나 110m 허들의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의 이름 뒤에 DQ가 붙었다.



◇WR(World Record) 


 세계 기록. 아직 이번 대회에서 세계기록은 작성되지 않았다.



◇AR(Area Record)

 유럽, 아시아 등 대륙별 기록.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파비아나 무레르(30·브라질)가 넘은 4m85가 유일한 대륙별 기록이다.



◇CR(Championship Record) 

세계선수권대회 기록. 아직 대구 대회에서는 대회 기록을 경신한 사례가 없다. 다만 뉴질랜드의 여자 투포환 선수 발레리 아담스(27)가 21m24의 대회 타이기록을 세웠다.



◇NR(National Record) 


 국가 기록. 한국의 10종 경기 스타 김건우(31)가 총점 7천860점으로 한국 기록을 세웠고, 31일 오전 현재 23명의 각국 대표들이 자기 나라의 새 기록을 썼다.



◇WL(World Leading) 


 올 시즌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의미한다. 남자 400m 예선에서 라숀 메리트가 44초35의 기록으로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냈다.



◇PB(Personal Best) 

개인이 보유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경우 기록 뒤에 붙는 알파벳이다.



◇SB(Season Best)

 개인이 올 시즌에 작성한 기록 중에서 가장 좋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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