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낮 대한상공회소에서 열린 '공생 발전을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공생 발전의 국정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을 겸해 열린 간담회에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공생 발전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고, 공생 발전을 위해 대기업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28명의 대기업 총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함께 한 것은 지난 1월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이어 7개월 만이며 취임 이후 이번이 7번쨉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을 겸해 열린 간담회에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공생 발전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고, 공생 발전을 위해 대기업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28명의 대기업 총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함께 한 것은 지난 1월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이어 7개월 만이며 취임 이후 이번이 7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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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대기업 총수 간담회…공생발전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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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1 13:07:13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낮 대한상공회소에서 열린 '공생 발전을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공생 발전의 국정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을 겸해 열린 간담회에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공생 발전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고, 공생 발전을 위해 대기업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28명의 대기업 총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함께 한 것은 지난 1월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이어 7개월 만이며 취임 이후 이번이 7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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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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