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협력사무국, 내일부터 본격 가동

입력 2011.08.31 (19:01) 수정 2011.08.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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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간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한ㆍ중ㆍ일 협력사무국이 내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초대 사무총장으로는 신봉길 외교통상부 국제경제협력대사가, 사무차장에는 중국의 마오닝 한반도사무실 주임과 일본의 마쓰가와 루이 참사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사무국은 앞으로 한ㆍ중ㆍ일 3국간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협력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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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협력사무국, 내일부터 본격 가동
    • 입력 2011-08-31 19:01:44
    • 수정2011-08-31 19:09:12
    정치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간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한ㆍ중ㆍ일 협력사무국이 내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초대 사무총장으로는 신봉길 외교통상부 국제경제협력대사가, 사무차장에는 중국의 마오닝 한반도사무실 주임과 일본의 마쓰가와 루이 참사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사무국은 앞으로 한ㆍ중ㆍ일 3국간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협력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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