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재보궐 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장선 민주당 사무총장은 내일 오후 첫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 일정과 원칙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1차와 2차로 나뉠 가능성이 있다며 내일 첫 회의에서 큰 틀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는 김성순 서울시당위원장과 김유정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장선 민주당 사무총장은 내일 오후 첫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 일정과 원칙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1차와 2차로 나뉠 가능성이 있다며 내일 첫 회의에서 큰 틀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는 김성순 서울시당위원장과 김유정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10월 재보궐 선거 공심위 구성
-
- 입력 2011-08-31 20:59:12
민주당이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재보궐 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장선 민주당 사무총장은 내일 오후 첫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 일정과 원칙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1차와 2차로 나뉠 가능성이 있다며 내일 첫 회의에서 큰 틀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는 김성순 서울시당위원장과 김유정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
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홍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