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6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승엽은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5회초 소프트뱅크의 두번째 투수로 올라온 한국인 투수 김무영과 대결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습니다.
김무영은 중학교 3학년 때 일본으로 야구 유학을 떠나 독립리그부터 프로 1군 무대까지 진출한 한국 국적의 선수입니다.
오릭스는 12대 7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승엽은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5회초 소프트뱅크의 두번째 투수로 올라온 한국인 투수 김무영과 대결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습니다.
김무영은 중학교 3학년 때 일본으로 야구 유학을 떠나 독립리그부터 프로 1군 무대까지 진출한 한국 국적의 선수입니다.
오릭스는 12대 7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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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릭스 이승엽, 6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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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1 22:47:40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6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승엽은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5회초 소프트뱅크의 두번째 투수로 올라온 한국인 투수 김무영과 대결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습니다.
김무영은 중학교 3학년 때 일본으로 야구 유학을 떠나 독립리그부터 프로 1군 무대까지 진출한 한국 국적의 선수입니다.
오릭스는 12대 7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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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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