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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특위“對테러 대책 여전히 미흡”
입력 2011.08.31 (23:49) 국제
9ㆍ11테러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대 테러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9ㆍ11 테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적했습니다.

9ㆍ11 특위의 공동위원장을 지낸 토머스 킨 전 뉴저지 주지사와 리 해밀턴 전 하원의장은 오늘 41개 권고사항 가운데 생체공학 기술을 이용한 국경지역의 출입국 시스템과 테러리스트의 구금기준 마련 등 9개 부문이 여전히 미흡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슬람 테러조직이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민들을 자신들의 조직에 끌어들이려는 점이 미국의 최대 위협 요인이며 전기와 금융, 통신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9·11특위“對테러 대책 여전히 미흡”
    • 입력 2011-08-31 23:49:25
    국제
9ㆍ11테러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대 테러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9ㆍ11 테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적했습니다.

9ㆍ11 특위의 공동위원장을 지낸 토머스 킨 전 뉴저지 주지사와 리 해밀턴 전 하원의장은 오늘 41개 권고사항 가운데 생체공학 기술을 이용한 국경지역의 출입국 시스템과 테러리스트의 구금기준 마련 등 9개 부문이 여전히 미흡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슬람 테러조직이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민들을 자신들의 조직에 끌어들이려는 점이 미국의 최대 위협 요인이며 전기와 금융, 통신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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