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시각장애인이 책과 신문 등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스마트폰용 음성 콘텐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와 도서, 주간지 등의 컨텐츠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들려 주는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은 앱 장터인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1,932권의 도서를 포함해 뉴스와 주간지, 월간지 등 5만 천여 건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와 도서, 주간지 등의 컨텐츠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들려 주는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은 앱 장터인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1,932권의 도서를 포함해 뉴스와 주간지, 월간지 등 5만 천여 건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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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시각장애인용 ‘들리는 도서관’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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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2 06:17:24
SK텔레콤은 시각장애인이 책과 신문 등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스마트폰용 음성 콘텐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와 도서, 주간지 등의 컨텐츠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들려 주는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은 앱 장터인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1,932권의 도서를 포함해 뉴스와 주간지, 월간지 등 5만 천여 건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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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기자 kim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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