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유기농대회를 앞두고 어린이 유기농 체험교실이 열렸습니다.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모꼬지 체험마을에서 서울과 경기지역 어린이 50여 명을 모집해 자연 생태계와 유기농 먹을거리를 체험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유기농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오늘 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은 달개비와 곤드레, 엄나무, 오가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깻잎을 따 무공해 장아찌를 담그는 등 다양한 생태관찰 활동을 했습니다.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모꼬지 체험마을에서 서울과 경기지역 어린이 50여 명을 모집해 자연 생태계와 유기농 먹을거리를 체험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유기농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오늘 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은 달개비와 곤드레, 엄나무, 오가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깻잎을 따 무공해 장아찌를 담그는 등 다양한 생태관찰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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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유기농 체험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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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2 17:00:39
오는 26일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유기농대회를 앞두고 어린이 유기농 체험교실이 열렸습니다.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모꼬지 체험마을에서 서울과 경기지역 어린이 50여 명을 모집해 자연 생태계와 유기농 먹을거리를 체험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유기농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오늘 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은 달개비와 곤드레, 엄나무, 오가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깻잎을 따 무공해 장아찌를 담그는 등 다양한 생태관찰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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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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