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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美 신규 고용 0…침체 우려 커져
입력 2011.09.03 (07:00) 수정 2011.09.03 (16:04) 국제
지난달 미국에서 일자리가 전혀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늘어난 일자리가 0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실업률은 9.1%로 7월과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자리가 6만개 늘어날 거라던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10만 개 가까이 일자리가 줄어든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입니다.

여기에 지난 7월에 생겨난 신규 일자리도 당초 발표된 11만 7천개에서 8만 5천개로 하향 발표돼 미국의 실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새로 고용시장에 유입되는 노동력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매달 최소 15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나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지난달 美 신규 고용 0…침체 우려 커져
    • 입력 2011-09-03 07:00:20
    • 수정2011-09-03 16:04:55
    국제
지난달 미국에서 일자리가 전혀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늘어난 일자리가 0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실업률은 9.1%로 7월과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자리가 6만개 늘어날 거라던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10만 개 가까이 일자리가 줄어든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입니다.

여기에 지난 7월에 생겨난 신규 일자리도 당초 발표된 11만 7천개에서 8만 5천개로 하향 발표돼 미국의 실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새로 고용시장에 유입되는 노동력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매달 최소 15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나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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