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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립대 교수, 알고보니 마약범죄단 두목
입력 2011.09.03 (07:05)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가 마약 제조와 판매를 일삼는 범죄단의 두목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캘리포니아주립 샌버나디노 대학의 교수 스티븐 킨제이가 지역 갱단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지명 수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마약을 팔던 일당을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킨제이 교수가 두목이라는 사실을 포착했으며 킨제이의 집을 수색한 결과 히로뽕 수만 달러 어치와 현금, 미등록 소총과 권총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킨제이 교수는 10년 전부터 모범적으로 재직해왔으며 평소 술과 담배도 입에 대지 않는 것으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 美 주립대 교수, 알고보니 마약범죄단 두목
    • 입력 2011-09-03 07:05:49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가 마약 제조와 판매를 일삼는 범죄단의 두목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캘리포니아주립 샌버나디노 대학의 교수 스티븐 킨제이가 지역 갱단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지명 수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마약을 팔던 일당을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킨제이 교수가 두목이라는 사실을 포착했으며 킨제이의 집을 수색한 결과 히로뽕 수만 달러 어치와 현금, 미등록 소총과 권총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킨제이 교수는 10년 전부터 모범적으로 재직해왔으며 평소 술과 담배도 입에 대지 않는 것으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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