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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곽 교육감 모레 피의자 신분 소환
입력 2011.09.03 (07:27) 수정 2011.09.03 (08: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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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검찰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모레 소환합니다.

곽 교육감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김기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모레 오전 10시 검찰에 소환됩니다.

피의자 신분입니다.

검찰의 소환 통보는 어제 아침 곽 교육감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이뤄졌습니다.

<녹취> "....(압수한 물건은 어떤 건가요?)"

검찰은 2시간 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을 통해 곽 교육감 개인 컴퓨터에 보관된 자료와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 교육감은 40여 분 동안 압수수색을 지켜본 뒤 출근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후보 단일화 협상에 관여한 곽 교육감 측 이모 씨와 김모 씨, 박명기 교수 측 선대본부장이었던 양모씨 집도 동시에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또 곽 교육감 소환에 앞서 이들 3명 모두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양씨를 우선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양 씨를 상대로 후보 단일화를 발표한 날인 지난해 5월 19일 새벽, 동서 사이인 곽 교육감 측 회계책임자 이 씨와 후보 사퇴에 대한 대가를 받기로 합의했는지 캐물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상당한 인적 또는 물적 증거를 확보했다며 곽 교육감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압수수색에 핵심 인사 줄소환까지, 검찰 수사가 곽 교육감에 대한 직접 조사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검찰, 곽 교육감 모레 피의자 신분 소환
    • 입력 2011-09-03 07:27:01
    • 수정2011-09-03 08:10: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검찰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모레 소환합니다.

곽 교육감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김기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모레 오전 10시 검찰에 소환됩니다.

피의자 신분입니다.

검찰의 소환 통보는 어제 아침 곽 교육감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이뤄졌습니다.

<녹취> "....(압수한 물건은 어떤 건가요?)"

검찰은 2시간 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을 통해 곽 교육감 개인 컴퓨터에 보관된 자료와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 교육감은 40여 분 동안 압수수색을 지켜본 뒤 출근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후보 단일화 협상에 관여한 곽 교육감 측 이모 씨와 김모 씨, 박명기 교수 측 선대본부장이었던 양모씨 집도 동시에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또 곽 교육감 소환에 앞서 이들 3명 모두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양씨를 우선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양 씨를 상대로 후보 단일화를 발표한 날인 지난해 5월 19일 새벽, 동서 사이인 곽 교육감 측 회계책임자 이 씨와 후보 사퇴에 대한 대가를 받기로 합의했는지 캐물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상당한 인적 또는 물적 증거를 확보했다며 곽 교육감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압수수색에 핵심 인사 줄소환까지, 검찰 수사가 곽 교육감에 대한 직접 조사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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