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남자 200미터에서 우사인 볼트가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100미터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당했던 볼트는 오늘밤 9시 20분 200미터 결승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합니다.
볼트는 어제 준결승에서 20초 31를 기록해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후 7시에는 미녀스타들이 겨루는 여자 높이뛰기 결승이 열립니다.
크로아티아의 블라시치와 러시아의 치체로바의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100미터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당했던 볼트는 오늘밤 9시 20분 200미터 결승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합니다.
볼트는 어제 준결승에서 20초 31를 기록해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후 7시에는 미녀스타들이 겨루는 여자 높이뛰기 결승이 열립니다.
크로아티아의 블라시치와 러시아의 치체로바의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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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육상 볼트 오늘 200미터 금메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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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3 08:10:2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남자 200미터에서 우사인 볼트가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100미터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당했던 볼트는 오늘밤 9시 20분 200미터 결승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합니다.
볼트는 어제 준결승에서 20초 31를 기록해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후 7시에는 미녀스타들이 겨루는 여자 높이뛰기 결승이 열립니다.
크로아티아의 블라시치와 러시아의 치체로바의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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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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