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교 “리비아 대량살상무기 안전 확보해야”
입력 2011.09.03 (13:44)
수정 2011.09.03 (16: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리비아가 보유중인 대량살상무기의 안전 관리를 위해 캐나다가 도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어드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리비아 재건 방안을 논의한 정상회의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리비아에 보관돼있는 겨자가스와 여타 화학무기들이 나쁜 세력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어드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리비아 재건 방안을 논의한 정상회의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리비아에 보관돼있는 겨자가스와 여타 화학무기들이 나쁜 세력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캐나다 외교 “리비아 대량살상무기 안전 확보해야”
-
- 입력 2011-09-03 13:44:25
- 수정2011-09-03 16:04:52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리비아가 보유중인 대량살상무기의 안전 관리를 위해 캐나다가 도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어드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리비아 재건 방안을 논의한 정상회의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리비아에 보관돼있는 겨자가스와 여타 화학무기들이 나쁜 세력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중동 민주화 시위 물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