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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파문’ 머독에 133억 보너스·아들은 사절
입력 2011.09.03 (19:02) 국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계열사 신문의 해킹 파문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 등은 미디어 그룹 뉴스코프가 머독 회장에게 현금 보너스 천250만달러, 우리 돈으로 133억원 가량을 지급한 것을 주주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너스와 배당금 등을 포함한 머독 회장의 총보수는 3천300만달러 지난 회계연도 대비 47%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운영책임자보를 맡고 있는 아들 제임스에게는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가 책정됐지만, 제임스는 성명을 내고 전화 해킹 스캔들을 고려해 이전 회계연도 보너스 수령을 사절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킹 파문’ 머독에 133억 보너스·아들은 사절
    • 입력 2011-09-03 19:02:26
    국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계열사 신문의 해킹 파문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 등은 미디어 그룹 뉴스코프가 머독 회장에게 현금 보너스 천250만달러, 우리 돈으로 133억원 가량을 지급한 것을 주주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너스와 배당금 등을 포함한 머독 회장의 총보수는 3천300만달러 지난 회계연도 대비 47%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운영책임자보를 맡고 있는 아들 제임스에게는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가 책정됐지만, 제임스는 성명을 내고 전화 해킹 스캔들을 고려해 이전 회계연도 보너스 수령을 사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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