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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선수들 ‘은·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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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3 20:45:20
- 수정2011-09-03 22:57:03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장애인 종목 휠체어 경기 男 400m T53 경기가 열린 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한국의 유병훈(왼쪽)과 정동호 선수가 각각 50초69, 50초7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트랙을 돌고 있다. 유병훈 은메달, 정동호 동메달. T53에서 T는 트랙 경기를 의미하고 53은 장애 정도를 나타낸다. 장애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는 크기가 작을수록 무거운 장애가 있었다는 뜻이다. T53 종목은 척추의 기능이 많이 손상돼 허리 사용이 불편한 선수들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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