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 오늘 폐막…볼트 2관왕 도전
입력 2011.09.03 (22:10)
수정 2011.09.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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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오늘 9일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남자 마라톤과 남,녀 400m 계주, 여자 800m 결승 경기 등이 치러집니다.
특히, 남자 400m 계주에는 남자 200m 우승자인 우사인 볼트가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
오늘 밤 대구 스타디움에서는 참가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폐회식이 펼쳐집니다.
폐회식은 이번대회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들의 축제로 꾸며집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남자 마라톤과 남,녀 400m 계주, 여자 800m 결승 경기 등이 치러집니다.
특히, 남자 400m 계주에는 남자 200m 우승자인 우사인 볼트가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
오늘 밤 대구 스타디움에서는 참가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폐회식이 펼쳐집니다.
폐회식은 이번대회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들의 축제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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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육상 오늘 폐막…볼트 2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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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3 22:10:50
- 수정2011-09-04 07:54:43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오늘 9일간의 열전을 마감합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남자 마라톤과 남,녀 400m 계주, 여자 800m 결승 경기 등이 치러집니다.
특히, 남자 400m 계주에는 남자 200m 우승자인 우사인 볼트가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
오늘 밤 대구 스타디움에서는 참가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폐회식이 펼쳐집니다.
폐회식은 이번대회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들의 축제로 꾸며집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남자 마라톤과 남,녀 400m 계주, 여자 800m 결승 경기 등이 치러집니다.
특히, 남자 400m 계주에는 남자 200m 우승자인 우사인 볼트가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
오늘 밤 대구 스타디움에서는 참가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폐회식이 펼쳐집니다.
폐회식은 이번대회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들의 축제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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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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