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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에 온 선수 전원 ‘혈액 샘플 제출’
입력 2011.09.03 (22:54) 연합뉴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의 혈액 샘플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물을 사용해 경기력을 높이는 도핑을 막기 위한 것이다.

IAAF는 지난 8월11일부터 혈액 테스트 팀을 가동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혈액 샘플을 모았다.

라민 디악 IAAF 회장은 "지난 17일 동안 선수 1천848명의 혈액 샘플을 확보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육상인들이 도핑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샘플 자료는 '생체여권'으로 제작돼 해당 선수의 금지 약물 사용 여부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선수촌 살비센터에 자리 잡은 도핑방지위원회 사무실에 자발적으로 혈액 샘플을 제출했다.
  • 대구에 온 선수 전원 ‘혈액 샘플 제출’
    • 입력 2011-09-03 22:54:25
    연합뉴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의 혈액 샘플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물을 사용해 경기력을 높이는 도핑을 막기 위한 것이다.

IAAF는 지난 8월11일부터 혈액 테스트 팀을 가동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혈액 샘플을 모았다.

라민 디악 IAAF 회장은 "지난 17일 동안 선수 1천848명의 혈액 샘플을 확보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육상인들이 도핑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샘플 자료는 '생체여권'으로 제작돼 해당 선수의 금지 약물 사용 여부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선수촌 살비센터에 자리 잡은 도핑방지위원회 사무실에 자발적으로 혈액 샘플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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