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 “나는 징크스의 끝을 봤다!”

입력 2011.09.03 (23:14) 수정 2011.09.03 (23:18)
피어슨 “봤지? 나 표지 모델이야!”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뒤 자신을 표지모델로 한 3일字 데일리 프로그램 책자를 보여주며 환호하고 있다.
징크스 깼다!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우승이야!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우승이라고!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마스코트도 찰칵!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호주 만세!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살비와 포옹하는 피어슨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우승한 샐리 피어슨(호주)이 기뻐하고 있다.
환희의 순간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샐리 피어슨(호주)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대망의 골인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샐리 피어슨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넘고 넘고 또 넘고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샐리 피어슨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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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뒤 자신을 표지모델로 한 3일字 데일리 프로그램 책자를 보여주며 환호하고 있다.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뒤 자신을 표지모델로 한 3일字 데일리 프로그램 책자를 보여주며 환호하고 있다.

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이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뒤 자신을 표지모델로 한 3일字 데일리 프로그램 책자를 보여주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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