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1,600m 계주, 4연패 금자탑

입력 2011.09.03 (23:23) 수정 2011.09.03 (23:25)
여자 계주의 금빛 미소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주인공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가 해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전에서 우승한 미국팀의 앨리슨 펠릭스(왼쪽부터), 사냐 리차드 로스, 프란시나 맥코로리가 기뻐하고 있다.
미국, 계주 4연패 감사의 기도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전에서 우승한 미국팀 선수들이 승리의 기도를 하고 있다.
미국, 계주 최강 확인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전에서 미국의 마지막 주자 프란시나 맥코로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바통 터치의 미학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바통을 주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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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9-03 2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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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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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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