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3조 원대 자금 지원으로 사업이 정상화된 용산 역세권 사업에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용산 역세권 개발은 오늘 아드리안 스미스, 다니엘 리베스킨트 등 저명한 건축가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역세권 개발 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역세권 총괄 설계는 미국 911 참사현장의 '그라운드 제로' 빌딩 설계자인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은 프랑스 퐁피두센터, 미국 뉴욕타임스 타워 등을 설계한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아노가 맞게 됐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기본 설계는 내년 9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용산 역세권 개발은 오늘 아드리안 스미스, 다니엘 리베스킨트 등 저명한 건축가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역세권 개발 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역세권 총괄 설계는 미국 911 참사현장의 '그라운드 제로' 빌딩 설계자인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은 프랑스 퐁피두센터, 미국 뉴욕타임스 타워 등을 설계한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아노가 맞게 됐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기본 설계는 내년 9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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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개발’ 세계적 건축가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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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10:53:33
코레일의 3조 원대 자금 지원으로 사업이 정상화된 용산 역세권 사업에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용산 역세권 개발은 오늘 아드리안 스미스, 다니엘 리베스킨트 등 저명한 건축가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역세권 개발 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역세권 총괄 설계는 미국 911 참사현장의 '그라운드 제로' 빌딩 설계자인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은 프랑스 퐁피두센터, 미국 뉴욕타임스 타워 등을 설계한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아노가 맞게 됐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기본 설계는 내년 9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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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기자 kim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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