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NC 품에 안착’

입력 2011.09.06 (19:11)
김경문 감독 ‘NC 품으로 오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가운데)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왼쪽), 이상구 NC다이노스 단장(오른쪽)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목표요? 4강 가야죠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명장’ 김경문, 창원에 짐 풀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제 NC 감독이라 불러주세요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초대 감독에 김경문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가운데)이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왼쪽), 이상구 NC다이노스 단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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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문 감독 ‘NC 품에 안착’
    • 입력 2011-09-06 1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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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가운데)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왼쪽), 이상구 NC다이노스 단장(오른쪽)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가운데)이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왼쪽), 이상구 NC다이노스 단장(오른쪽)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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