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를 뽑기 위한 당내 경선을 국민참여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김현미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의에서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유권자 전화여론조사를 반반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자가 4명을 넘을 경우에는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경선에 나갈 후보 4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김현미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의에서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유권자 전화여론조사를 반반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자가 4명을 넘을 경우에는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경선에 나갈 후보 4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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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국민참여 경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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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20:40:22
민주당은 오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를 뽑기 위한 당내 경선을 국민참여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김현미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은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의에서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유권자 전화여론조사를 반반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자가 4명을 넘을 경우에는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경선에 나갈 후보 4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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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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