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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건설 3사 세종시 첫 민간분양
입력 2011.09.12 (07:15) 경제
이달말부터 세종시 4천 4백여 가구에 대한 대형건설 3사의 민간분양이 시작됩니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까지 계획된 세종시 민간분양에는 대우건설이 2천 5백여 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포스코건설이 천백여 가구, 극동건설이 7백여 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
또, 이들 3사 외에 중흥건설과 한신공영까지 합쳐 모두 5개 건설사가 지난 6~7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동 분양설명회를 여는 등 세종시 첫 민간아파트 공급을 위한 건설사들의 분위기 띄우기도 본격화됐습니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까지 계획된 세종시 민간분양에는 대우건설이 2천 5백여 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포스코건설이 천백여 가구, 극동건설이 7백여 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
또, 이들 3사 외에 중흥건설과 한신공영까지 합쳐 모두 5개 건설사가 지난 6~7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동 분양설명회를 여는 등 세종시 첫 민간아파트 공급을 위한 건설사들의 분위기 띄우기도 본격화됐습니다.
- 이달말 건설 3사 세종시 첫 민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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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2 07:15:20
이달말부터 세종시 4천 4백여 가구에 대한 대형건설 3사의 민간분양이 시작됩니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까지 계획된 세종시 민간분양에는 대우건설이 2천 5백여 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포스코건설이 천백여 가구, 극동건설이 7백여 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
또, 이들 3사 외에 중흥건설과 한신공영까지 합쳐 모두 5개 건설사가 지난 6~7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동 분양설명회를 여는 등 세종시 첫 민간아파트 공급을 위한 건설사들의 분위기 띄우기도 본격화됐습니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까지 계획된 세종시 민간분양에는 대우건설이 2천 5백여 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포스코건설이 천백여 가구, 극동건설이 7백여 가구를 각각 분양합니다.
또, 이들 3사 외에 중흥건설과 한신공영까지 합쳐 모두 5개 건설사가 지난 6~7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동 분양설명회를 여는 등 세종시 첫 민간아파트 공급을 위한 건설사들의 분위기 띄우기도 본격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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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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