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오창서 쓰레기 공장 화재

입력 2011.09.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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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20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있는 쓰레기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백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가연성 쓰레기가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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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원 오창서 쓰레기 공장 화재
    • 입력 2011-09-12 09:24:28
    사회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있는 쓰레기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백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가연성 쓰레기가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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