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지난달 말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천 8백여 명에게 460억원 어치의 주식을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주식이 6월 말 현재 5백개 기업의 1억 7천만 주, 시가로 2천 4백억 원 어치라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을 찾으려면 이달 말까지 예탁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3774-3600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주식이 6월 말 현재 5백개 기업의 1억 7천만 주, 시가로 2천 4백억 원 어치라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을 찾으려면 이달 말까지 예탁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3774-3600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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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말 현재 미수령 주식 2천 4백억 원 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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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2 10:13:38
한국예탁결제원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지난달 말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천 8백여 명에게 460억원 어치의 주식을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주식이 6월 말 현재 5백개 기업의 1억 7천만 주, 시가로 2천 4백억 원 어치라고 밝혔습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을 찾으려면 이달 말까지 예탁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3774-3600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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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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