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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시성에서 소규모 지진 33차례 발생
입력 2011.09.12 (11:40) 국제
중국 장시성에서 이틀 동안 소규모 지진이 33차례 발생했습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지난 10일 장시성 루이창시와 후베이성 양신현 경계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처음 발생한 뒤 어제 오전까지 모두 32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첫 지진의 영향으로 진동이 심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시성 지진국은 이번 연쇄 지진이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지난 10일 장시성 루이창시와 후베이성 양신현 경계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처음 발생한 뒤 어제 오전까지 모두 32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첫 지진의 영향으로 진동이 심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시성 지진국은 이번 연쇄 지진이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 중국 장시성에서 소규모 지진 33차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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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2 11:40:11
중국 장시성에서 이틀 동안 소규모 지진이 33차례 발생했습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지난 10일 장시성 루이창시와 후베이성 양신현 경계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처음 발생한 뒤 어제 오전까지 모두 32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첫 지진의 영향으로 진동이 심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시성 지진국은 이번 연쇄 지진이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지난 10일 장시성 루이창시와 후베이성 양신현 경계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처음 발생한 뒤 어제 오전까지 모두 32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첫 지진의 영향으로 진동이 심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시성 지진국은 이번 연쇄 지진이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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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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