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 중국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금융도시로 평가됐습니다.
중국 선전의 컨설팅기관인 종합개발연구원은 '중국 금융중심 지수 보고'를 통해 상하이가 금융 종합경쟁력에서 가장 앞섰으며 베이징과 선전, 광저우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중국 본토의 29개 도시를 금융산업 현황과 금융 환경 등 4개 분야별로 평가해 산출됐습니다.
중국 선전의 컨설팅기관인 종합개발연구원은 '중국 금융중심 지수 보고'를 통해 상하이가 금융 종합경쟁력에서 가장 앞섰으며 베이징과 선전, 광저우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중국 본토의 29개 도시를 금융산업 현황과 금융 환경 등 4개 분야별로 평가해 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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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中 금융도시 경쟁력 1위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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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2 13:21:57
상하이가 중국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금융도시로 평가됐습니다.
중국 선전의 컨설팅기관인 종합개발연구원은 '중국 금융중심 지수 보고'를 통해 상하이가 금융 종합경쟁력에서 가장 앞섰으며 베이징과 선전, 광저우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중국 본토의 29개 도시를 금융산업 현황과 금융 환경 등 4개 분야별로 평가해 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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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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