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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곳곳 정체
입력 2011.09.12 (14:12) 속보
<앵커 멘트>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귀경길과 귀성길 양뱡향 모두 정체가 심합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에 성묘나 친지 방문 차량이 더해지면서 정체 구간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파장육교 인근입니다.
양쪽 차선 모두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부고속도로 중부2터널 인근입니다.
통영과 하남 방향 모두 차량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4백 40만 대의 차량이 이동해 이번 연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묘가 끝난 귀경차량까지 몰리는 오후 늦게는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정체는 자정을 지나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5시간1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10분 광주에서는 7시간 40분,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35만여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출발 시간에 관계없이 차가 많이 밀릴 것으로 보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귀경길과 귀성길 양뱡향 모두 정체가 심합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에 성묘나 친지 방문 차량이 더해지면서 정체 구간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파장육교 인근입니다.
양쪽 차선 모두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부고속도로 중부2터널 인근입니다.
통영과 하남 방향 모두 차량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4백 40만 대의 차량이 이동해 이번 연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묘가 끝난 귀경차량까지 몰리는 오후 늦게는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정체는 자정을 지나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5시간1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10분 광주에서는 7시간 40분,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35만여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출발 시간에 관계없이 차가 많이 밀릴 것으로 보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 전국 고속도로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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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2 14:12:06

<앵커 멘트>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귀경길과 귀성길 양뱡향 모두 정체가 심합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에 성묘나 친지 방문 차량이 더해지면서 정체 구간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파장육교 인근입니다.
양쪽 차선 모두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부고속도로 중부2터널 인근입니다.
통영과 하남 방향 모두 차량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4백 40만 대의 차량이 이동해 이번 연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묘가 끝난 귀경차량까지 몰리는 오후 늦게는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정체는 자정을 지나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5시간1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10분 광주에서는 7시간 40분,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35만여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출발 시간에 관계없이 차가 많이 밀릴 것으로 보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귀경길과 귀성길 양뱡향 모두 정체가 심합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에 성묘나 친지 방문 차량이 더해지면서 정체 구간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파장육교 인근입니다.
양쪽 차선 모두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부고속도로 중부2터널 인근입니다.
통영과 하남 방향 모두 차량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4백 40만 대의 차량이 이동해 이번 연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묘가 끝난 귀경차량까지 몰리는 오후 늦게는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정체는 자정을 지나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5시간1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10분 광주에서는 7시간 40분,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35만여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출발 시간에 관계없이 차가 많이 밀릴 것으로 보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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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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