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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럭·버스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 추진
입력 2011.09.15 (06:00) 수정 2011.09.15 (07:44) 국제
미국 연방 당국이 트럭과 버스 운전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트럭과 버스 운전자들에 대해 핸즈프리를 비롯한 모든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을 만들 것을 50개 주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현재 연방 교통부는 상용차 운전자가 운전중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경우 최고 2천 7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 정부에서는 모든 차량 운전자에 대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핸즈프리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계획은 최근 11명의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의 원인이 트럭 운전자의 휴대전화 핸즈프리 사용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 점이 계기가 됐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 美, 트럭·버스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 추진
    • 입력 2011-09-15 06:00:15
    • 수정2011-09-15 07:44:22
    국제
미국 연방 당국이 트럭과 버스 운전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트럭과 버스 운전자들에 대해 핸즈프리를 비롯한 모든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을 만들 것을 50개 주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현재 연방 교통부는 상용차 운전자가 운전중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경우 최고 2천 7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 정부에서는 모든 차량 운전자에 대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핸즈프리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계획은 최근 11명의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의 원인이 트럭 운전자의 휴대전화 핸즈프리 사용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 점이 계기가 됐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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