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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내일 기소…금융계 연결고리 찾기 주력
입력 2011.09.15 (06:00) 수정 2011.09.15 (07:29) 사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십억 원대 로비자금을 받고 활동한 혐의로 박태규 씨를 내일(16일) 구속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박 씨가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15억 원을 받은 뒤 은행 금고 등에 현금으로 보관한 수억 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한 만큼 사용처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씨를 소환해 금융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시도한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통화 내역이나 골프 라운딩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아직까지 정치권이나 청와대 인사에게 로비가 시도됐다는 연결고리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부산저축은행 유상증자 과정에서 삼성꿈재단과 포스텍 재단이 천억 원을 투자한 배경을 캐기 위해 재단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또 캄보디아 투자 자금에 대한 추적 작업도 계속하고 있는 상탭니다.
  • 박태규 내일 기소…금융계 연결고리 찾기 주력
    • 입력 2011-09-15 06:00:17
    • 수정2011-09-15 07:29:20
    사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십억 원대 로비자금을 받고 활동한 혐의로 박태규 씨를 내일(16일) 구속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박 씨가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15억 원을 받은 뒤 은행 금고 등에 현금으로 보관한 수억 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한 만큼 사용처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씨를 소환해 금융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시도한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통화 내역이나 골프 라운딩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아직까지 정치권이나 청와대 인사에게 로비가 시도됐다는 연결고리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부산저축은행 유상증자 과정에서 삼성꿈재단과 포스텍 재단이 천억 원을 투자한 배경을 캐기 위해 재단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또 캄보디아 투자 자금에 대한 추적 작업도 계속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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