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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3% “매년 고졸 인력 채용 수요 있다”
입력 2011.09.15 (06:09) 수정 2011.09.15 (09:13) 경제
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해마다 고졸 인력이 일정하게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3백여 곳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매년 고졸 인력의 채용 수요가 일정하게 있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43%였다고 밝혔습니다.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은 해마다 고졸자를 평균 36.6명 고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은 47%, 중소기업은 40%가 고졸자를 해마다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업의 55%가 매년 고졸 인력을 채용한다고 답해 그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음식료와 철강ㆍ금속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한상의는 대기업이 약 2천500개이고 종업원이 50인 이상인 중소기업이 3만개인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해마다 30만개 이상의 고졸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업 43% “매년 고졸 인력 채용 수요 있다”
    • 입력 2011-09-15 06:09:46
    • 수정2011-09-15 09:13:45
    경제
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해마다 고졸 인력이 일정하게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3백여 곳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매년 고졸 인력의 채용 수요가 일정하게 있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43%였다고 밝혔습니다.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은 해마다 고졸자를 평균 36.6명 고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은 47%, 중소기업은 40%가 고졸자를 해마다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업의 55%가 매년 고졸 인력을 채용한다고 답해 그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음식료와 철강ㆍ금속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한상의는 대기업이 약 2천500개이고 종업원이 50인 이상인 중소기업이 3만개인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해마다 30만개 이상의 고졸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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