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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서울 휘발유값 급등 이유는?
입력 2011.09.15 (07:05) 수정 2011.09.15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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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지역의 휘발유 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만 유독 휘발유 값이 많이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생활경제 뉴스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이 급등해 9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가격 사이트 오피넷을 보면 어젯 밤 8시를 기준으로 서울 지역 보통 휘발유의 리터당 평균가격은 2043원 66전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제품 가격을 가늠하는 지표인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고 서울 지역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란 분석도 있지만 최근의 인상폭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서울 지역의 기름값 상승 속도가 유독 빠른 원인을 분석중이며 주유소 값의 거품을 빼는 알뜰 주유소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0년간 사망한 270만 명의 계좌를 조사한 결과 사망자 16만 4천명의 금융자산 4천 983억 원이 인출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예금이 3천 백33억 원이었고 증권계좌 잔고도 천 8백억 원이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사망자 명의의 모든 채권과 채무 잔액을 상속인에게 알리도록 제도를 바꿀 예정입니다.

올해 쌀 생산량이 10년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예상한 올해 쌀 생산량은 426만 톤으로 지난 2001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여름 유독 비가 많이 내리면서 쌀 작황이 부진해진 탓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생생경제] 서울 휘발유값 급등 이유는?
    • 입력 2011-09-15 07:05:40
    • 수정2011-09-15 07:28: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서울지역의 휘발유 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만 유독 휘발유 값이 많이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생활경제 뉴스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이 급등해 9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가격 사이트 오피넷을 보면 어젯 밤 8시를 기준으로 서울 지역 보통 휘발유의 리터당 평균가격은 2043원 66전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제품 가격을 가늠하는 지표인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고 서울 지역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란 분석도 있지만 최근의 인상폭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서울 지역의 기름값 상승 속도가 유독 빠른 원인을 분석중이며 주유소 값의 거품을 빼는 알뜰 주유소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0년간 사망한 270만 명의 계좌를 조사한 결과 사망자 16만 4천명의 금융자산 4천 983억 원이 인출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예금이 3천 백33억 원이었고 증권계좌 잔고도 천 8백억 원이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사망자 명의의 모든 채권과 채무 잔액을 상속인에게 알리도록 제도를 바꿀 예정입니다.

올해 쌀 생산량이 10년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예상한 올해 쌀 생산량은 426만 톤으로 지난 2001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여름 유독 비가 많이 내리면서 쌀 작황이 부진해진 탓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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