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고열로 입원 치료 중
입력 2011.09.15 (07:26)
수정 2011.09.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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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고열 등의 증세로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여사가 고열로 인한 두통 증세를 보여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고령이지만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아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이 여사가 고열로 인한 두통 증세를 보여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고령이지만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아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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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호 여사, 고열로 입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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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07:26:30
- 수정2011-09-15 07:29:19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고열 등의 증세로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여사가 고열로 인한 두통 증세를 보여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고령이지만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아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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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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