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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차 고장…승객들 불안
입력 2011.09.15 (08:06) 수정 2011.09.15 (08:4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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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끊이지 않는 KTX 열차 사고에 이어, 어제는 새마을호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승객들은 잇따르는 열차 안전사고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교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 매표창구가 환불을 요구하는 승객들로 북적입니다.

곳곳에선 연착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녹취>열차 이용객 : "지연이 아니고 이건 사고잖아요. 고장이고..."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역을 출발해 포항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1041호 열차가 추풍령역에서 멈춰섰습니다.

결국 승객들은 추풍령역과 동대구역에서 열차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승객들은 도착 예정시간보다 40분 늦게 종착역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승객 : "곧바로 열차가 와서 옮겨탔는데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해서 상당히 불편해요"

코레일 측은 객차의 진동을 줄이는 완충장치에서 부품이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고장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코레일 관계자 : "진동을 완화시켜주는 장치가 있는데요. 차량 밑부분에 그 부분의 부품이 탈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도 서울에서 목포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는 등 계속되는 열차 안전사고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교입니다.
  • 또 열차 고장…승객들 불안
    • 입력 2011-09-15 08:06:55
    • 수정2011-09-15 08:41: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끊이지 않는 KTX 열차 사고에 이어, 어제는 새마을호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승객들은 잇따르는 열차 안전사고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교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 매표창구가 환불을 요구하는 승객들로 북적입니다.

곳곳에선 연착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녹취>열차 이용객 : "지연이 아니고 이건 사고잖아요. 고장이고..."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역을 출발해 포항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1041호 열차가 추풍령역에서 멈춰섰습니다.

결국 승객들은 추풍령역과 동대구역에서 열차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승객들은 도착 예정시간보다 40분 늦게 종착역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승객 : "곧바로 열차가 와서 옮겨탔는데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해서 상당히 불편해요"

코레일 측은 객차의 진동을 줄이는 완충장치에서 부품이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고장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코레일 관계자 : "진동을 완화시켜주는 장치가 있는데요. 차량 밑부분에 그 부분의 부품이 탈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도 서울에서 목포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는 등 계속되는 열차 안전사고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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