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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퇴출 논란 속 ‘동정론’…행보 주목
입력 2011.09.15 (08:06) 수정 2011.09.15 (08:4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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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강호동 씨와 관련해 국세청이 고의적인 탈세가 아니라고 보고 검찰 고발 조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선 '강호동 퇴출 찬반'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탈세 문제가 불거지자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강호동씨.

<녹취>강호동 : "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가 있겠습니까?"

인터넷에서 '방송 퇴출 운동'이 벌어진 지 나흘만입니다.

그러나 은퇴 선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동정 여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강 씨의 은퇴를 놓고 찬반 서명 운동이 뜨거워져 현재까지 찬성 3천5백여 명, 반대는 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 씨의 추징 세액이 3년 동안 7억 원 정도로, 국세청은 검찰 고발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세무사의 단순 착오로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는 이유에 섭니다.

강호동 씨는 한 시민에게 고발당한 상태지만 한해 추징세액이 5억 원 미만이면 국세청의 고발이 있어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높습니다.

강 씨는 현재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강호동 퇴출 논란 속 ‘동정론’…행보 주목
    • 입력 2011-09-15 08:06:57
    • 수정2011-09-15 08: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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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강호동 씨와 관련해 국세청이 고의적인 탈세가 아니라고 보고 검찰 고발 조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선 '강호동 퇴출 찬반'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탈세 문제가 불거지자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강호동씨.

<녹취>강호동 : "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가 있겠습니까?"

인터넷에서 '방송 퇴출 운동'이 벌어진 지 나흘만입니다.

그러나 은퇴 선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동정 여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강 씨의 은퇴를 놓고 찬반 서명 운동이 뜨거워져 현재까지 찬성 3천5백여 명, 반대는 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 씨의 추징 세액이 3년 동안 7억 원 정도로, 국세청은 검찰 고발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세무사의 단순 착오로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는 이유에 섭니다.

강호동 씨는 한 시민에게 고발당한 상태지만 한해 추징세액이 5억 원 미만이면 국세청의 고발이 있어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높습니다.

강 씨는 현재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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